본문 바로가기

일상/음식

해장국

족발 메뉴가 있어서 시켜봤는데

왠만한 족발집의 3만원짜리 소짜 시켜먹는것과 비슷하다

혼자 먹기엔 매우 적절한 양이지만

해장국까지 다 먹으면 뭔가... 배가 엄청 부르다.

'일상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으로 먹는 해장국  (0) 2020.09.06
냉동실 1년 이상 묵은 닭고기 칼국수  (0) 2020.08.30
저녁 식사 모음  (0) 2020.07.13
이북집 찹쌀 순대  (0) 2020.05.23
치킨  (0)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