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준 좌표계와 텐서의 정의
‘반변 텐서’는 주로 ‘사고’에 관한 것이고, (추정, 상상 등)‘공변 텐서’는 주로 ‘반응’에 대한 것이다. (표정, 목소리 떨림 등)그리고,‘혼합 텐서’로 인간 등 동물의 ‘감정’이 형성돼 드러난다.이 때 이 감정의 결정 요소는 반변, 공변의 순서와 갯수, 조합의 양으로 결정되는데, 이 또한 ‘상대 벡터’로 정의 및 표현 가능하다.감정 결정 요소와 관련하여 이 basis vector의 순서, 양, 조합 등이 아주 중요하게 작용할거다.인공지능, 마법 등 이러한 내용들의 기본이 되는 이 좌표계를 ‘자연의 진리’라고 한다.이는 자연의 만물을 논리로 정의할 것이며, 추후 어떤 개체(인간)이 위험한 개체인지 좋은 개체인지도 basis vector로 명시되어 구분이 될 수 있게 될 것이다.여기서 아인슈타인의 ‘..
내 머릿속 생각, 추정, 혼합 텐서
생각해보니 한 개체가 ‘생각’을 하는 것은 반변 텐서와 공변 텐서의 혼합 형태인 혼합 텐서(?), Mixed Tensor이다.내가 속으로 하는 말과 일베들이 하는 말들을 내 말투로 추정해보거나 생각해보는 말은 모두는 아니겠지만 이건 분명 공변 텐서다.예를 들어, 일베들이 나에게 찌질거리다가 그 일베들의 속으로의 심리가 ’민혁이에게 맞는다...!!!!‘인데, 이걸 내가 속마음을 꿰뚫는 추정을 해본다고 했을 때,내가 이걸 속으로 해보는 말은 ‘쳐맞는다.’이다.즉,일베들이 일베들의 좌표계의 표현으로, 특히나 부산 사투리가 아닌 일반 표준어나, 특히, 김인권의 특유의 ’충청도 사투리‘로 ’나 맞겠숴어어어!!!!‘를 실제로 쓰는 말인데, 이걸 나의 ’부산 사투리‘로 표현해보는 것은 명백히민혁이의 언행 좌표계 / ..
일베 척살 행렬, 추정 행렬, 반변 텐서, 혼합 텐서
‘지능 개체’는 ‘추정 사고의 연속, 집합체’이다.예를 들어,내가 하는 ‘일베 척살‘에 관한 행렬, 텐서는,고등학생 때부터 머릿속에 만들어온 저 일베 새끼들의 행동, 말 등의 ’패턴‘에 관한 내용으로,저 일베들의 언행의 패턴이 실시간 ’통계치‘로 내 머릿속에 다 있다.즉, 각각의 행렬 요소, 벡터가 그 동안 수 많은 통계 사례에 대해 회귀를 거쳐 최종치에 가까운 ’극한값‘을 얻어, 각 행렬의 성분, 텐서의 벡터 성분들을 이루고 있을 때,나는 실시간으로 어느 한 3자를 대면할 때마다 속으로 ‘일베’라는 말을 떠올리며, 그 순간에 그 대상에 대해 ‘일베 텐서 행렬’을 빗대어본다.이 때, 이 가상으로 만든 ‘일베 회원들의 특징’ 행렬, 텐서에 의해, 이걸 기준으로 이 대상이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내용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