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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자연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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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 텐서의 상대성 행렬은 텐서가 되고 텐서는 행렬이 된다
동물과 인간, 이종교배 동물과 인간이 성관계를 나누는 날이 올거다.
‘텐서’, 또 하나의 ‘도함수’. ‘텐서’를 ‘자연 시공간의 도함수‘라고 하지. ’내‘가 ’최초‘다.
‘뼈소리’를 내면 뼈가 자라지 않는다. 척추 뼈소리, 등뼈소리, 목뼈소리, 손가락 뼈소리 등등 소위 말하는 ‘뼈 소리’를 내면, 그 뼈 부위의 길이가 자라지 않은다. 즉, ‘키’가 크지 않는다.
‘나’의 ‘미분형 판단’ ‘내’ 머릿속에는 ‘일반적인 정상인들의 언행에 대한 데이터 ‘텐서’가 있고, ’일베‘들에 관한 언행에 대한 ’비정상‘ 데이터 텐서가 있다. 이 두 가지 텐서가, ’실시간으로 그 어느 누구를 대하든 저절로 적용되어 나오는 행렬 결과값‘을 가지고 ’일베‘다, 아니다를 ’저절로 판단‘하는거다. 이래서, ’그냥‘, ’딱 보면 안다‘라는 말이 옛날부터 나오는거다. ’나‘는 그 동안 이러한걸 그냥 ’시뮬레이션‘이라고 말해왔는데, 도데체가 그 ’시뮬레이션‘이라는 좀 유치하고 너무 긴 단어 외엔 적절한 말 단어가 생각나는게 없더군. 그런데, 최근에 ’텐서‘라는 개념을 똑바로 알게 되면서, ’지금‘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해보니까 ㅋㅋ ’텐서가 돌아간다’라는 말이 아주 적합한 표현인 것 같네. ‘너희’라는 ‘행렬’이 ‘나’..
사법부와 ‘나’의 차이. ‘사법부’가 보는 것은 ‘행렬’이고, ‘내’가 보는 것은 ‘텐서’이다. 물론 ‘나’는 ‘행렬’도 본다. 그리고, 사법부는 ’공문서 제조소‘고, ’나‘는 그렇지가 않다. 고로, ’사법부‘는 ’완전히 100이면 100 맞아 떨어져야‘ 그러지만, ’나‘는 그렇지가 않다. 주로 ’일베 척살‘에 대해서 어떠한 추정을 하고 판단을 하는데, 이건 통계 상, 경험 상 틀리는 일이 거의 없고, 혹여나 틀리는게 있다 하더라도 그것에 의한 불이익 따위는 ’그 일베 당사자의 잘못이고 책임‘이다. 어찌됐건 그러한 ’틀린걸로 인한 불이익‘도 그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이다. 이러한 ‘일베 척살’과 관련해서 민간에서는 ‘날’더러 ‘판사’라고 하던거 같던데, 그건 뭔 소린지는 모르겠다. ‘나’는 그런거 아니다.
행렬의 순서(텐서), 그리고 상태함수 내 이걸로 자연의 모든 것들을 ‘일반화’ 해보도록 하지.
행렬의 순서 (텐서, 자연계) 행렬 텐서는 자연계 개체마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