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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Mason Lewis

예전부터 같이 알고 지내던 외국인 친구들이 저에게 '영어 이름'을 하나 만들어라고 해서, 10년 가까이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정하게 된 제 영어 이름입니다.

 

 Mason은 저의 이름 중 가운데 글자의 발음, '미음'에서 발음을 따왔고, 뒤의 'Lewis'는 외가 측의 집안을 상징하는 단어로 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수 년의 고민 끝에, 최근에 'Mason Lewis'라는 이름을 영어이름으로 정하게 되었으며, 관련하여 이 회사는 저 혼자 운영 및 경영하는 '1인 법인'이라는 뜻에서, 제 개인의 영어 이름을 따와 '주식회사 메이슨루이스'라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기업인데 한글로 하지 않고 굳이 국제적인 언어, '영어'로 지은 이유는, 이 회사는 국가의 경계 없이 '국제적 시장'을 겨냥하기 때문입니다.

 

 관련하여 법인계좌를 '씨티은행'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김인권'의 '돈, 해킹을 동반한 업무방해 행위'에 의하여 결국 씨티은행으로 하지 못하고, 다른 은행의 계좌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깃허브(GitHub)' 계정도 'MasonLewis'와 'MasonLewisX'가 둘 다 선택이 가능할 때에, 전자를 할 지, 후자를 할 지 잠깐의 고민 끝에, '물리학과 출신 개발자'라는 뜻에서 뒤에 'X'를 붙이는, 'MasonLewisX'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김인권'의 '해킹 도둑질' 행위 및 '사기 범죄 행위'와 관련하여 저의 깃허브 계정을 항시 자기 마음대로 언제 어디서나 로그인 및 여러 개인 프로젝트 등을 지속 및 실시간으로 도둑질 당하였고, 관련하여 그 개발물들이 자신이 만들었다며 대외적으로 '기망행위'를 하며, 제 깃허브의 개발 기록을 스크린샷을 찍어, 이후에 자신이 '선점자가 없었던 MasonLewis라는 깃허브 닉네임'을 갈취하고는 그 계정의 기록으로 '스크린샷 조작'을 하여 마치 '자신의 개발 기록물'인것 마냥 '개발 로그 기록'을 '합성'하여 대외적으로 소개 및 어필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그 이후에 해당 부분들과 관련하여 어딘가에 밝혔고, 그 때쯤부터 모든 개인 개발 업무를 중단하였습니다. 현재 대외적으로 '메타버스'라고 말이 나오고 있는 것도, 최초에 '제 개인 프로젝트'에서 나온 것입니다. 현재 제 개인 프로젝트의 명칭을 '제네시스(Genesis)'라고 지었으나, 처음에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개발물의 명칭을 무엇으로 할까 하다가, '언리얼 엔진 프로젝트'의 용량이 매우 큰 것에서부터 제가 '이제는 테라바이트 시대'라고 제 카카오톡 프로필에 상태메세지로 적은 것이 있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미국 영화사의 '마블'에서, '멀티버스'라고 하는 것이 당시에 사회적으로 떠올랐는데, 그것과 관련해서 '테라버스'라고 말해보려다가, 그 때 당시에 제가 업무 속도와 관련하여 '인터넷 속도 측정'을 자주하며 '속도 측정 단위'를 'Mbps'가 아닌 MB/s'로 일일이 변경하며 확인하다가, 속으로 하는 말이 '메가바이트'가 입에 붙었다가, '테라버스'와 섞여서 잘못 나온 말이 '메타버스'입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하여 그 때 당시에 제가 제 개인프로젝트에 '경제'와 관련하여 기존의 방식들과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볼까 하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게 '해킹'으로 '김인권에게 유출'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그 이후에 김인권이 저의 '아이디어'와 '개발 프로젝트'를 '실시간으로 도둑질'을 하면서, 제가 평소 하는 말과 행동들 등을 '따라 흉내'를 내며, 마치 자기가 저인것 마냥 '사기 기망행위'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리하여 그런 것을 '원천 차단'을 하기 위하여, '해킹 방어'와 관련하여 일단 모든 개인 개발 업무들을 일시 중지를 하였으며, 언제 재개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저 '해킹'으로 '내란' 행위를 하는 저 '범죄자들'을 원천차단을 한 후 개인 개발 업무를 재개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인권과 관련하여 일어나는 모든 해킹 범죄, 해킹 스토킹 범죄, 추태 등을 이 홈페이지에 기록을 지속적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대외적으로 사기를 치는 김인권과 관련하여 저와 인연이 되고 싶으신분들은 이 내용들을 필히 아셔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이러한 내용을 남깁니다.

 

 참고로, '김인권'이 제 영어이름 'Mason Lewis'와 관련하여 자신이 Mason Lewis라고 '헛소리 주장'을 할 때에 했던 '드립'이, 당시 같이 사기를 치던 '(주)한영XX텍'의 개발 팀장 '이X희'와 함께, 자기들끼리 그냥 "만숑...!!! 빵숑!!!!"이라고 하다가 Mason Lewis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이 사실을 알게된 저는, 위 내용과 같이 제가 'Mason Lewis'를 하게 된 이유를 마찬가지로 '다른 어딘가'에 기재를 하여 나름 세상에 알렸으며, 그 이후에 저 김인권은 두 번 다시 제 영어 이름을 '사칭'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 또 발견되는 사기기망행위는 이 홈페이지의 '대한민국 일베척살.' 카테고리의 '김인권' 카테고리 등에 지속적으로 기재할 것이며, 해당 게시글들은 모두 '비밀번호 보호글'로 되어 있는데, 내부 기록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홈페이지의 메인 페이지의 가장 하단에 있는 이메일 주소로 문의를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