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배틀그라운드, 계속 내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넣음.

(주)스튜디오레논에 있을때부터 ㅋㅋ 거기서 만들던 내 자전거 '폭파'가 된 이후에 (30억원 등에 팔림. 그러나 여전히 내 저작권.)
 
그 직후에 ㅋㅋ 병신같이 내 자전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데도 하고 있숴요오오오오오~~~~" 이카면서 이 회사, 저 회사 등으로 드립치더만 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송파구 문정도에 있는 (주)제이콥시스템의 대표이사를 통해서도 내 앞에서 노진성이 빌빌 비는 소리와 함께 '자전거는 이전에 다른데도 있어요~~~' 라면서 지 자리 책장에 어딘가의 책들을 가리키면서 ㅋㅋㅋㅋㅋㅋ 김인권 뇌피셜 개소리를 쳐 지껄임.)
 
그 이후에 '갑자기' '배틀그라운드'에 '자전거'가 나옴.
 
그리고 그 때 내가 '자전거'를 만들 때 '생각' 했던 것이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보이는 건물들의 지붕 위에 간판 같은걸로 광고판 같은거 넣으면 되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아
 
귀찮다
 
그냥 어디에 적은 말들 다 복붙 해야겠다.
 
 
 
 
시발 이걸로 적으니까 병신같이 안나오네.
 
 
다른걸로 적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