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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구, 우주에서 가장 완벽한 행성.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라는 행성은

이 우주에서 ‘가장 완벽한 행성’이다.

주변의 수 많은 다른 행성들은 모두 다 ‘실패작’이며,

이 ‘수 많은 생물체들이 있는 지구’와 같은 행성을 만들기 위해

‘조물주’라는 존재가 이 ‘빅뱅’을 몇 번이나 시도했을까?


‘조물주’라는 존재가 이 우주의 모든 질량과 공간들을 모두 다 ‘한 점’으로 ‘압축’시킬 수 있고, 그것을 ‘랜덤하게 팽창’시킬 수 있다고 해보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상태까지 걸린 시간, 빅뱅으로부터 이 정도의 상태가 되는데까지 걸린 시간이 얼마나 되는진 모르겠으나

그 ‘조물주’에게는 ‘시간’ 따위는 ‘무쓸모 개념’일 것이다.

지금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행성, 우리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 등 ‘생태계’가 저절로 형성되는 환경, 딱 이 ‘지구’라는 환경의 행성을 만들기 위하여

‘조물주’라는 존재는 도데체 이 ‘빅뱅’이라는 것을 몇 번이나 시도 했을까?

수십억 번? 수 조 번? 수 경 번?

몇 번이나 시도했는진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으나 ‘무한대’에 가까운 횟수를 시행했을 수도 있다.


우리 인류가 나타나기 전에, ‘쥬라기 시대’가 있었다는데, 그것은 내가 봤을 때 ‘조물주의 입장에서는 실패작’이었을 것이다.

‘생물체‘라는건 만들어냈으나, 조물주가 보았을 땐 ‘단순 살육’만을 행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조물주는 이 ‘실패작’을 ‘최소한의 선’에서 ‘리셋’을 시켜 ‘새로운 생물체 환경’이 만들어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빙하기’를 만들었다.

그리하여, 그 이후에 ‘지구 내 모든 동식물들이 리셋‘이 되어, 지금처럼 ’우리의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조물주는 우리 인간처럼 이 지구 행성에 있는 자원들과 질량, 원소 등을 이용하여 ’생물체’로써 스스로 사고하고 움직이고 주변의 것을 이용하여 활용할 줄 아는 존재를 만들고 싶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것은 단지 ‘자연‘에서의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 본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우주 밖에 어떤 ’오딘‘ 같은 존재가 있는데, 혼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우리와 같은 존재들‘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든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태양계’는 ‘무한 번에 걸친 재빅뱅(re-bigbang)'에 의해 ‘겨우’ 만들어진 시스템이며, 우리는 정말로 그러한 ‘보석과도 같은 존재’일 지도 모른다.


단,

‘김인권’ 같은 새끼는 당연히 제외다.

이 새끼는 ‘자연에 반하는 찌질이 새끼’이다.

‘자연 생물적 현상’에서 ‘진작에 죽어 없어졌어야 하는 새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