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에 걸리게 되면 성관계에 의한 후유증도 상당히 크다.
성관계를 하면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 것에서, 그 ‘엔돌핀’에 의해 그러한 행위를 하면서 ‘지치는 줄 모르고‘ 계속 지속하기 때문에, 성관계가 끝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 뇌의 한 구석이 매우 아파온다.
이 과정에서, 그 부분에 대해 ’퇴행‘이 오는 것으로 보인다.
’성적 쾌감‘과 관련하여 성관계를 지속하면서 ‘뇌’에서 ‘도파민’을 ‘계속 생성’하는데, 이 때 이 ‘지속 도파민 생성 노동’을 뇌가 계속하면서 ‘엔돌핀에 의해 지치는줄 모르고 계속 중노동’을 하는거다.
이게, ‘건강한 일반인’은 딱히 그런게 없이, 그냥 ‘성관계 후 잠깐 지치는 정도‘지만, ‘만성피로’에 걸린 사람은 그게 아니다.
그 부위의 뇌가 ‘상당한 고통’이 느껴지며, 뇌가 너무 피로하여, ‘재생’이나 ‘노동에 대한 회복‘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 부위의 ’뇌 단백질‘이 ’재생’이나 회복이 되지 않아, 그 부분은 ‘퇴행’을 하게 된다.
이게 ‘기억 상실’과, 내가 직접 느끼는 것은, ‘그 부위와 연결되어 있는 신체 운동, 노동 능력, 운전 능력, 어떠한 행위를 하고자 하는 기능 등’이 ‘모두 손실’이 된다.
저번에 한 번은 차량으로 운전을 하면서 내 차량이 좌측의 가드레일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나는 그것을 보고도 ‘?’만을 하고 있었을 뿐, 전혀 그걸 인식하거나 잘못된걸 고치려고 노력하는 등이 자동적으로 되지 않았다.
한참 지나고 나서 ’매우 의식적‘으로 ’확 움직여서‘ 겨우 방향을 바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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