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NASA)도 알겠지만,
지금 더 이상 우주 항공 탐험 등을 사유로 지구 내의 질량(산소, 질소, 이산화탄소 등의 기체, 금속, 플라스틱 등의 모든 질량 성분들)들을 지구 행성 외부로 내보내면 안된다.
지금 지구 행성을 인체의 몸으로 비유하면,
그 동안 나사 등의 우주 항공 활동으로 ‘출혈’이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싱크홀이 그 증거다.
싱크홀은, 나사 등의 우주 탐험 활동으로 인해 지구 내의 물체가 지구 밖으로 내보내지면서 지구 중력이 기존보다 약해서 지구의 부피가 상대적으로 팽창하면서 지구 지표면의 둘레가 비교적 더 커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다가 지구 대기권이 우주 밖으로 날아가기 시작할 것이고,
그로 인하여 지구 내 생물체들, 다른 무기물질들도 모두 공중에 떠오르다가 지구가 ’해체‘가 될 것이다.
즉, 지구가 팽창 및 폭발(?)이 될 것이고,
그로 인하여 태양계의 균형도 무너질 것이며
이 태양계는 우주에서 사라질 것이다.
우주 밖에서 그 동안 손실된 지구 내의 질량들을 보충해 와야하지만,
지금 기술이 아직 안될 것이다.
엘런 머스크의 SpaceX가 현재 화성 탐험용으로 개발중에 있는데,
화성탐험 따위는 앞으로도 영원히 불가이고,
엘런 머스크의 SpaceX 기술을 이용하여 타행성에서 지구에 부족한 질량들을 매꾸어 채워 넣어야 한다.
그러나 그 SpaceX만 가지고는 터무니 없이 부족할 것이며,
그러한 질량들은 '태양계’를 제외한 행성들에서 조금씩 끌어와야 한다.
그럴려면,
지금의 우리 기술만 가지고는 당연히 안되며,
당분간은 우주탐험 등을 일체 금지해야 한다.
그리고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등에 나오는 ‘시공간 점프’ 등을 이용하여 타 행성에 쉽게 접근 및 그 질량의 일부를 지구로 가져와야 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나오는 것처럼 시공간을 접어 순간이동 깉은걸 정말로 할 수 있는지는 나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게 된다 하더라도
언제 이 우주 넓은 공간의 행성들을 모두 다 탐험 할 것이며,
그 행성들에게 이 지구처럼 문제가 되지 않는 선 내에서 지구로 필요한 질량들을 보충해 와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지구의 기술로는 상당히 무리가 있는 사안이다.
지금 우리는 ‘구석기 시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 상태로는
더 이상 우주로 물질을 내보내다가는
이 태양계는 붕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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