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삼성이 NAND 거리기 전에 내가 자전거 속도계 프로젝트에서 조원들이 블로그 따라하고 있다가 뭐가 안돼서 내가 보고 AND 소자 대신에 NAND 소자 쓰거나 NOT 게이트 하나 다 달면 된다고 해서 한게 있는데
그 때 썼던게 NAND 소자인데 설마
이거 때문에 삼성이 해킹 톡방 관련해서 나와 관련해 ‘대중의 인식’을 얻고자 내가 썼던 ’NAND'를 썼다고 어필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그 때 뒤에 NOT 게이트 더 추가하면 되잖아 라고 했다가
혹시나 부품을 추가로 더 달 공간이 없는거면 AND 게이트 떼고 NAND 게이트를 달면 되잖아? 라고 해서 NAND를 달아서 했는데
그 NAND?
소자를 2개가 아닌 1개를 쓰게 되면 그 만큼 부품을 거치면서 발생되는 전기적 딜레이, 반도체 동작 시간, 그리고 상당한 공간 절약(대략 절반)으로 인해 더 빠른 속도와 공간 효율로 인한 제품 크기 축소 등의 효과를 보는데
근데 딱히 이런거 가지고 그렇세 NAND 거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 해킹 단톡방 관련 노이즈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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