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이 ‘단세포적 사고방식’이라는 수학적 증명

김인권은 돌대가리 단세포 새끼로써,

‘단세포’를 내가 말하는 자연의 진리, 모든 개체는 ‘행렬과 텐서’로 되어있다를 기준으로 말하면,

김인권은 ‘단세포’로써 ‘1x1 행렬’로 되어있다고 하면,
김인권의 머릿속에 어떤 ’뇌피셜‘이 들어있는데 내가 그에 대해 사실기반 ‘팩트폭격’이라는 ‘텐서’를 작용시키면, 이 돌대가리 김인권의 단세포적 사고방식의 머리에 있는 ’뇌피셜‘이 텐서에 의해 튕겨나가게 되며, 그 뇌피셜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에 나의 텐서 행렬의 원소, 즉, ’내가 했던 말과 행동들‘ 중 ’하나‘가 차게 된다.

이렇게, 어떠한 ’충격‘으로 단세포적 사고방식의 뇌피셜이 나의 원소로 바뀐 김인권은, 일베 회원들의 특징, 일베는 자신이 당했거나 후달리는걸 다른 제 3자에게 거꾸로 따라 드립친다는 나의 일베 회원들의 특징이 아주 잘 맞아떨어지게 된다.

김인권은 하나의 개체로써 머리가 1x1 행렬인데 그 행렬에 나의 원소가 들어가 그걸로 다른 개체들의 행렬에 텐서로써 작용시켜본다고 그걸 따라 드칩치며 나의 흉내를 내는 것은 김인권의 ’또 다른 뇌피셜‘이 되는 것이다.

이로써 나의 자연의 진리, 모든 개체나 분위기, 상태, 환경 등 모든 것은 행렬과 텐서로 작용이 가능하다는 이론은 정설이며 만물 적용 가능이다.

이것은 곧 내 제네시스 프로젝트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