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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Unreal Engine 4, 5

UE4 Dedicated Server 작업

 

Dedicated Server 어느 정도 성공한거 같은데

 

서버로 실행하니깐 ㅡㅡ 왠 여태 안나오던 에러가 나오는건지....

 

저거 IsVaild()로 검색해서 찾아보니까, 저번에 불필요한 에셋 하나 없앴는데 그거 관련해서 연쇄적으로 컴파일 에러 클래스들이 몇 개 있었다.

 

IsValid()와 관련된 컴파일 에러 코드들은 다 고쳤는데 그래도 같은 에러가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프로젝트 문제인가해서 기본 클래스를 하나 새로 만들어서 그걸로 테스트 해보았다.

 

그랬더니,

 

 

 

위와 같이 서버 실행은 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뭔가 자꾸 서버 세션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 같다. (아직 뭐가 이유인지는 모른다.)

 

공유기 설정 문제인가...

 

최근에 보안 설정을 좀 한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 때문인지....

 

 

어찌됐건,

 

서버로 접속되면 서버 전용 Map으로 이동이 되어야 하는데, 계속 서버용 Map으로 이동을 하지 않는다.

 

그러고는 각 클라이언트의 로컬 Map으로 튕겨져 나와버리는 듯한 현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서로 다른 공인 아이피로 해당 서버 컴퓨터로 '통신'을 한다는것까지는 확인이 되었다. (위 로그에서, 서버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서의 아이피 주소와 포트 번호가 기록으로 남았다.)

 

 

 

뭐 잘못 설정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서버 세션을 못 만드는 것일까....

 

갑작스레 시작한 Dedicated Server 파밍으로 ㅋㅋ 이번 한글날 포함 연휴는 순삭이 되었다...

 

 

 

 

그래도 게임 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게임으로 보내는 시간은... 정말.... 너무 아깝다.....

 

 

 

개발이 게임보단 더 재밌긴 하지만 ㅋㅋ

 

 

 

 

 

최근엔 와이파이 등 내부아이피망 해킹으로 인한 내 개인 개발 프로젝트들이 도둑질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나름 보안 강화, 개인 개발 진행하지 않기 등을 하고 있긴 하지만 (기생충 살충)

 

이러다가 너무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순서를 바꿔서 우선 Dedicated Server부터 한다.

 

그 다음엔 3D 오브젝트나, 이번에 새로 나온 카오스 시스템, 나이아가라 등에 대해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