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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acking

디지털 도어락, 없는거나 마찬가지.

모든 디지털 도어락, 컴퓨터, 스마트폰, 자동차 등 ‘메인보드’가 들어가는건 ‘모두’ 다 해킹에 뚫린다.

공중에 전파로 회로에 직접 연결해서 내부 코드를 조작하는 방식이다.

모든 회로는 ’완전한 차폐‘를 하지 않는 이상 모두 다 뚫린다.

노진성 측의 메인 해커, 이석범이 주로 조작하는 방식이다. 비행기도 폭파시켰다. 첫번째로 국내 비행기, 두번째로 625때 남한을 도와준 미국의 비행기.

전자기파는 일부 ‘틈새’만 있어도 ’회절‘이 되기 때문에 뚫린다.
물리학 앞에서 구라칠 수 있는건 없다.

디지털 도어락은 발열이 거의 없기 때문에 완전히 차폐시켜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전선쪽으로도 뚫리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일부 전기 전선은 얇은 알루미늄 코팅이 들어가는걸로 안다.

이제 전자제품은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으로 만들어야된다.
완전 차폐를 시키면 컴퓨터 같은 경우는 발열이 문제다. 그러나 수냉식 같은걸로 돌리면 해결될지도 모른다.

현대의 공학기술로 안되는거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