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가 보는 것은 ‘행렬’이고,
‘내’가 보는 것은 ‘텐서’이다.
물론 ‘나’는 ‘행렬’도 본다.
그리고,
사법부는 ’공문서 제조소‘고,
’나‘는 그렇지가 않다.
고로, ’사법부‘는 ’완전히 100이면 100 맞아 떨어져야‘ 그러지만,
’나‘는 그렇지가 않다. 주로 ’일베 척살‘에 대해서 어떠한 추정을 하고 판단을 하는데, 이건 통계 상, 경험 상 틀리는 일이 거의 없고, 혹여나 틀리는게 있다 하더라도 그것에 의한 불이익 따위는 ’그 일베 당사자의 잘못이고 책임‘이다. 어찌됐건 그러한 ’틀린걸로 인한 불이익‘도 그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이다.
이러한 ‘일베 척살’과 관련해서 민간에서는 ‘날’더러 ‘판사’라고 하던거 같던데, 그건 뭔 소린지는 모르겠다. ‘나’는 그런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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