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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베척살./소추 하나회, 노진성의 해킹팀 (김인권도 소속됨)

‘하나회’의 어원. 정의.

‘하나회’는 단순히 ”우리는 하나다!“를 뜻하는게 아니다.

‘하나회’는 ‘하나’의 ‘모임’이라는 뜻이고,

그 ‘하나’라는 것들이 ‘다수‘ 모여서 ’회(會, 모이다 회)‘라는 ‘모임’을 이루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 자들이 말하는 ‘하나’는 무엇을 의미할까?

‘하나’는 보통 숫자 ’1‘을 뜻한다.

당대 시대 때도, 그리고 보통 이렇게 다수가 무난하게 쓸 내용의 의미로써는 당연히 숫자 ’하나‘를 뜻하는 용도로 썼을 것이다.

그럼, 숫자 ’1‘들의 모임이라는 뜻인데,

도데체 그 ‘1’이 무엇이길래 다들 그렇게 좋아라하면서 강조하고 쓰는 것일까?

전두환은 ‘봉이 김선달’의 후손으로써, 약간의 ‘개그 끼’가 있었다고 하면,

이 ‘개그’ 코드를 이용해서, 약간의 ‘인크립트(Encrypt)'를 한 것이라고 보면,

이 ’숫자 1‘의 의미는 ’성기의 크기‘, 즉 ’소추 1cm'를 뜻한다.

딱 1cm인 자도 많겠지만, 대충 어림잡아, 크기가 매우 작은 자들을 모두 다 그냥 ’1cm'로 표현해 말한다면, 이는 모두 ‘성기 크기가 1cm인 자들의 모임’이 된다.

그렇다면 왜 ‘성기 크기가 1cm인 자들의 모임’인가?


내가 군생활 하면서도 들은게 있다.

훈련소에서, 무리를 지어 이동하던 중, 누가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라고 드립을 치면서 옆에 몇 놈들에게 선동질을 하여, 옆에 구석에 가 벽에다 대고 갑자기 ‘노상방뇨’를 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는, 갑자기 아주 큰 목소리로, 옆에 놈의 성기쪽을 보더니, “야이 씨, 너 나랑 ‘친구’네~!!!!”라고, 무언가 자기들도 그러는게 병맛같다는 듯이 썩소를 지으며 웃으면서, 마치 무언가를 ‘따라 패러디’하는 것처럼 자기네들끼리 웃고 떠들었던 것이 있다. (이 때 성기 크기에 대해 ‘소추’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뭘 그런걸 여기서 이렇게 장황하게 말하는지 대충 듣지 않고 흘렸었다.)

나는 당시에 그게 뭔지 몰랐지만, 얼떨결에 같이 끌려가서는 같이 소변을 보다가, 뭐가 그리 웃긴지 자기네들끼리 떠들면서 웃는걸 보고는 의아해서 그냥 ‘피식’하면서 웃고 있었는데, 옆에 놈이 갑자기, 나에게 시비걸듯이 해서는, “너 이게 뭔지 아냐? 뭔지 알고 웃는거냐?”라면서, 왠,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진지하게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나는 당시에 거기가 ‘군대’고, 딱히 거기서까지 그런 일베 병신짓거리에 대해 폭행 따위를 하고싶지 않았기에, 더군다나 거기는 ‘부산’이 아닌, 전국 8도에서 다 모이는 ‘강원도 육군 훈련소’였기 때문에, 부산에서의 찌질이들이 찌질거리는게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고, 약간은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옆에서 그 ‘소변을 보며 왠 친구 드립을 치던 놈들’이, 왜 그러냐면서, 그런 이상한 분위기를 흐트리고 소변 다 봤으면 가자는 식으로 돌려서 그냥 그렇게 끝난 적이 있는데,

난 그 때 그게 뭐라고, 뭐 별 것도 안했는데 진지하게 시비를 걸지 않나, 그리고 왠 그 갑자기 소변을 보러가자고 했다가 이상하게 ‘친구’ 드립을 치면서 이상하고 어색한 연기들을 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이 내용들, 최근에 새록 새록 기억나기 시작했다.

유별나게 ‘친구’ 거리는 전두환과 노태우, 그리고 ‘소변’을 보다가 ‘소추’ 관련 이야기가 나오며, 그리고 영화 ‘서울의 봄’의 내용까지 종합해서 보면,

‘최초’에 전두환이 노태우와 함께 소변을 같이 보다가 ‘성기의 크기가 1cm 가량으로 매우 작은 소추’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고, 이에 전두환은 그 노태우에게 “너 이 자식, 너 나랑 똑같네. 니캉 내캉 서로 ‘친구’하자.”라고 해서 둘이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되었고, 625전쟁 때 또 자신들과 같은 ‘친구’가 있나 찾아보다가, 항상 ‘소변’을 같이 보러 가서는 성기 크기를 확인했었고, 그와 관련하여 ‘소추‘인 자들을 모아 나중에 ’하나회(1cm 소추들의 모임)’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붙인거였다.

그리고, 이 ‘소추’에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

바로,

625전쟁 때 자신들과 함께 남한으로 밀고 내려왔던 ‘전우들’이다.

이 자들은 당시 ‘고종의 신분제 폐지 직전 노예 출신자들’로써,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의 자손들’도 함께 있으나, 그 일본군의 자손인 전두환이 ‘사람들이 멍청해서 쉽게 속이고 부려먹을 수 있는 자들’은 이 ‘노예 출신자들‘밖에 없었으며, 이 ’전우‘들을 모아 인천상륙작전으로 남한에 갇힌 자신들의 ’북한군 무리들‘을 불러 모아 확인하며 만들었던 집단이 ’하나회‘인 것이다.

’하나‘는, ’노예‘로써 ’1cm 소추인 자‘를 뜻하고, 그 뒤에 ’회‘는 위에서 말했듯이, ‘모임’이라는 뜻이다.

즉,

‘노예들의 모임’이라는 뜻에서 “우리는 ‘하나(노예)’다!!!”라고 외치는 것이다.

이 말을 다르게 표현해보면,

“우리는 노예다!!!”

라는 뜻이며,

“우리는 북한이다!!!”

라는 뜻도 된다.


이것이,

전두환, 노태우의 ‘하나회’이며,


현재 ‘국가정보원’이라는 ‘남한의 국가 공식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 대북 간첩 대응 기관을 그 북한 간첩 그 자체인 자신들이 직접 잡아먹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자들은 1212사태 때도 ‘보안사령부’를 ‘전두환 등’이 직접 잡아먹어 전담했고, 그 위의 ‘방첩부대장’ 출신인 정승화에게 하극상을 벌여 밑바닥까지 떨어트렸다.

지금은 국가정보원이라는 기관을 통해 자신들을 공격하려던 윤석열 대통령을 아주 신속하게 국회 자리를 매꿔 계엄해제를 공략 및 구속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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