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2020고정35, 재심 근거.
지금까지 기소된것 등 모두 무효.
아니, 지금까지 내가 ‘비방 목적’이라는 것에 대해 검색을 몇 번이나 해봤는데 여태 안나오다가 ‘이제서야 지금 처음‘ 나오는데? 이 판결문?
설마 이 판결문 때문에 2심에서 굳이 “직권으로 비방할 목적으로 정정한다”라고 말한건 아니겠지? (당시 ㅋㅋ 김인권이 머리해킹으로 지시하는대로 하고 있었다. 주심판사.)
그리고 이거 때문에 3심 대법원에서 시간을 조금 오래 끌면서 갖고 있다가 김인권이 찌질거려서 상고기각처리 한건 아니겠지?
내 이 때 폐활량 한참 망가지고 뇌경색이 이벤트 호라이즌 넘어갈때쯤인데
이거 3심 작성할 때 처음으로 시력이 과도하게 흐려져서 눈 앞에 모니터에 이거 적는 글이 안보였는데
김인권, 그 해외블로그 글이든 뭐든 나에게 그 어떠한 반박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묵시적 인정’이고, 지금 사건들도 마찬가지고, 그로 인해 이 내용들은 ‘사실’로써 인정이 되며, 그 취지에 비추어 보았을 때 이 내용들은 ‘비방 목적’으로 보기 어렵다.
저 첫번째 사건 때문에 김인권이 해킹단톡방(특히 머리해킹.)에 공유되는 ‘모두의 정보’를 보고 내가 취업하는곳마다 컨택, ‘미팅’을 해서는 ”내가 지한테 배운 새끼고 그 이후에 지한테 잘못해서 지금 이렇게 법으로 사건 진행, 처벌이 되었으니 얘가 이렇게 개발자로 취업해서 고연봉을 받고 다니는건 내가 허락 못한다. 얘 짤라라.“라는 식으로 ‘찌질’거려서 지속적으로 병신같이 해고당하고, 그것도 그럴때마다 저 새끼가 말하는대로 말투, 행동, 표정까지 똑같이 따라하게 하고(그럴때마다 지가 생각나게 할 목적인걸로 보임.)
이제는 개발자가 아닌 다른 취업도 못하도록 똑같이 하고
돈으로, 사회적으로 여기저기에 ‘지분’을 만들어서 계속 방해하고 있음.
근데 그 ‘사회적 인식‘이나 ’지위‘도 전부다 ‘이 내가 하는 말과 행동들, 내가 좋아하는 색깔인 검정색, 내가 일베척살을 하면서 언급하는 타노스, 그리고 사람들이 날더러 줄임말로 ’강태공‘이라고 부르는게 내가 아닌 자기라면서, 나는 ’강태공와이프‘라는 ’여자‘고 자기는 그의 남편인 ’강태공‘이라고 개 좆까는 소리하고 쳐 다니면서 나의 인격에 대해 지 인격을 갖다붙여서는 사회적으로 내가 없는 자리에서 ’비방‘하고 ’모욕‘을 해오며 나를 ’까는 것‘으로 얻은 사회적 지위와 인식이다.
거기다가 노태우 집안의 손자 측의 해킹팀과 협력하여 내가 개발하는 코드들을 실시간으로 복제, 훔쳐가서는 그게 자기들꺼라면서 돈을 투자하여 사회적으로 사업을 벌이다가 ‘이러한 방어행위들의 글들‘을 본 사람들에 의해 추궁받다가 말아먹었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주로 대외적 활동, 사회적 활동을 인터넷 등이 아닌 ’실제 회사 등에서 사회적 활동을 하며‘하려고 하였는데, 이런걸 알고서는 나의 해킹 피해를 이용해서는 다니던 회사에서 짤리도록 지속 ’업무방해‘를 해왔고, 그 외에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는 것도 같은 방식으로 찌질거려 불합격 시키거나 불발나게 만들었다.
이 새끼는 처음부터 개발자도 아니면서 개발자 출신이라고 사기치며 국가지원교육과정에서 ’교육자 행세‘를 하다가 내 앞에서 대놓고 "나는 C++은 단 하나도 모르며 여기는 프로그래머 교육과정이 아니라 기획자 과정이니 본인 마음에 안들면 나가세요.”라고 발언했고, 그 전에는 ’과정 2일차‘에는 1층의 사람들 많은 카페에서 다른 학생들도 불러모아놓고는 날더러 병신같이 표정을 아주 진지하게 해서는 날 쳐다보면서 ”넌 개발자 못해. 절대 못해.“라고 개소리를 찌껄였다.
나는 당시에 ’어떤 멘토‘가 ’엔씨소프트‘에서 나와 ”본인이 직접 개발한, 거창한게 아니어도 다소 약소한 프로젝트‘라도 있으면 자신에게 이메일로 보내봐라, 자신의 회사 팀의 클라이언트 팀장에게 보여준 후 마음에 든다고 하면 채용하여 데려가겠다“라는 것 때문에, 거기서 이 ’김인권이 아무리 못하더라도‘ 굳이 거기에 ’이 멘토가 나오는 주말, 토요일‘에만 꼭 나가서 이 멘토와 접촉할려고 했었고, 관련해서 평일에는 이 사기치는 교육과정에 나와봤자 시간 낭비, 교통비 낭비, 식대 낭비였기 때문에 집에서 독학을 하며 밤낮을 셀 때도 있었다.
(이메일로 뭘 준 적이 없다. 이메일 주소도 모른다.)
이러다가 나중에 교육과정의 중반 쯤에, 날 똑바로 쳐다보면서, "취업.... 취업....!!!!“ 거리면서 “사용하는 취업 사이트가 어디냐?”라고 한 적도 있었고, 이때부터 이 새끼의 ‘나에 대한 피해요소인 해킹단톡방의 정보‘를 악용하여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나는 당시에 이런 병신같은 놈이 아무리 내가 면접보거나 다니는 회사에 찌질거리는 컨택을 한다고 하더라도 나의 인격이나 품격 앞에서는 당연히 안통한다고 생각을 했었고, 그렇게 혼자 열을 올리며 빤히 쳐다보는 김인권에 대해 무시를 하며 ‘콧방귀’를 끼는 시늉을 해주었다.
그 이전의 ‘해외블로그 글’의 내용을 봤다면 알겠지만, 그 글의 내용을 보면, ”지가 나라는 사람의 역량에 대해 아나?“라는 식으로 의문을 품었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었었고,
이놈은 최근에 와서 알게 됐는데, 내가 중학교 1학년때쯤에 ‘겟앰프드’라는 컴퓨터 게임을 했었는데, 그 때 당시에 왠 이상한 유저들, 쓸데없이 시비걸고 욕하는 플레이어들(일베들. 당시엔 일베라는 존재에 대해 모름.)이 시비걸고 욕하던 것에 대해 조온나 욕설하며 아주 탈탈 턴 적이 있는데, 이 일베들이 자기네들의 일베 사이트에서 글을 공유하고는 김인권이 그걸 봤는지, 자신이 ’직접‘ 찌질거리려고 ’유명한 LD'에게 직접 찾아와서는 찌질거리다가 조온나 개털렸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그 ‘LD'가 나며, 그 때 당시에도 어떤 이상한 돌대가리 같은 놈한테 ’돌대가리‘라고 말한 적이 있으며, 당시에 대략 이렇게 말했다. ”생전 태어나서 니 같은 돌대가리 새끼는 진짜 처음 본다.“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 새끼에 대해서는 ’돌대가리‘라는 표현을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써 표현하는 것이었다. 이 새끼는 진짜, 하는 것만 보면, 사고 방식이 어째서 그렇게 되어있는진 모르겠으나, 정말로 그러한, ’사회 통념상 돌대가리‘라고 할 법하게 돌대가리이다.
나는 어릴적부터 그랬고, 지금도 ’단순히 지적 수준이 떨어지거나 지체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도와주거나 보통의 사람처럼 되도록 이끌어주는게 있다.
그런데,
김인권 저 새끼는 그게 아니다.
저 새끼는 그냥 ’쳐맞을 짓‘을 자처해서 아주 열받게 만든다.
보통 사회에서 ’일베‘라고 지칭하는 것이, 딱 이 새끼다.
이 새끼는, 당시에 자신이 운영하던 블로그에도 들어가봤는데, 역시나 일베 회원 답게 ’고소장의 피의자 명‘에 ’일간베스트 회원‘이라고 작성하여 고소를 진행했다는 내용의 글이 아주 대놓고, 뻔뻔하게 게시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새끼는 2020고정35 사건의 1심의 증인신문에서 판사가 ”본인은 일베 회원인가요?“라고 묻는 질문에, 잠깐 ’멈칫‘하며 주변의 눈치를 보더니, 그러다가 말을 더듬으면서 ”저, 저는... 일베가 아닙니다.“라고 명백한 위증을 했다.
하,
그 때 그 ’LD'때의 나에게 쳐발렸던 새끼였을 줄이야.
나중에 알고보니, 이 새끼가 ‘전두환의 숨겨진 친아들’이고, 내가 ‘1212사태 때 포탄을 날려 모두 죽일려고 했던 장태완과 같은 이순신 장군의 혈통’이었다.
지금 예로부터 해킹이 되어 있던 것도 노태우 집안의 손자놈이 이끄는 해킹팀의 메인 해커가 ‘이전에 어나니머스의 해킹툴이 오주현에 의해 지금처럼 단톡방으로 명예훼손, 모욕 목적으로 운영되다가 어나니머스가 폭파시켰던 것’을 똑같이 따라 모방, 그리고 그보다 더한 해킹 기능들을 첨가시켜 지금까지 나에게 이러고 있었는데, 나는 그걸 누가, 왜 하는지 몰랐으나, 당시에 추정으로는 ’노재헌‘까지는 추정이 되었으나, 그 아래의 ’아들‘놈의 존재여부 등에 대해 알지 못했으나, 이제는 알게 되었고, 이 새끼들이 이런 이유로 ’아무런 이유없이 나에게 사회적, 개인적 피해‘를 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해킹에 대해 10여년 전부터 ’사이버 신고‘로 경찰에 신고했었는데, 단 한 번의 연락도 없이 ’각하‘처리 되어 있었다.
경찰도 이때쯤부터 ’노태우, 전두환 등‘이 모두 다 잡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하여 ’법‘쪽은 없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스스로 방어를 해왔으나, 지금은 내 깜냥이 마저 해킹을 이용해서 침입하여 CCTV를 ’아무도 침입하지 않는 것처럼 조작‘하여 죽여놨다.
이 때, 사법부 법원의 판사가 ’김인권이 지시하는대로 구속영장 발부‘를 하여 ’다른 하나회의 일방적, 연기하는 허위의 스토킹 신고‘를 실시간으로 공모하여 출동한 경찰에 의해 집행되게 만들었으며, 그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고양이 열풍을 불게 만든 내 깜냥이를 ’머리를 파괴시켜‘ 죽였다.
이렇게, 이 새끼들은 현재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나에 대해 ‘범죄’ 행위들을 하고 있으며, 특히나, 나의 개발물들을 해킹으로 도둑질하여 사회적으로 자기들의 것이라고 사기치며 사업을 벌이면서 유명세를 타고, 무슨 ‘세계적인 개발자’라고 타이틀을 달고서는 날 사회에 못나오게 만들면서 사회적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방어행위로써 아주 간단한 방식이,
이렇게 ‘인터넷 글’을 써서 사방팔방에 퍼트리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글을 쓴다고 해서, 방어활동이 잘 안되고 있는 것 같다.
뭘 더 해야될까.
https://www.scourt.go.kr/sjudge/1608201746202_194226.pdf
인터넷 글은 노진성 등 하나회가 해킹, 돈으로 없애버리기 때문에 오프라인 파일로 백업이 중요.
판결문 공문서위조죄 사건도 저런 판결 기록이 사라져서 무죄처리 나온 사례가 있으므로.
그리고 이 내용.

이거 이 내용과 관련해서 김인권이 사회적으로, 경찰서에서도 개소리하고 다니는게 있더라고. 지나가다가 눈에 보여서 올림.
이 내용은 ‘비방 목적‘과 관련해서 김인권이 지 이야기를 타인에게 거꾸로 갖다붙이는 행위에 대한 올바른 내용 전파, 그리고 지금 이 새끼가 나에게 지금까지 계속 지속적으로 ’찌질‘거리고 있는 언행들에 대한 방어, 그리고 이와 같이 나와 똑같은 피해자들이 없잖아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기에, ’개별 방어 목적‘으로 공유함.
법원은 자신들의 컨텐츠인 위와 같은 내용의 판결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고의로 오판을 하여 나의 인생이 이렇게 되도록 방치하고, 최근에는 내 깜냥이를 죽였다.
특히, 대법원 3부.
이거 당신들의 판결이다.
그 구성 판사는 좀 다르지만.
이런걸 보고 ’語不成說’이라고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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