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김인권은 625전쟁 때 북한에서 맨 앞에 서서 우리 남한의 부산 낙동강까지 모조리 죽이면서 쳐들어온 전두환이 1212사태 때 2차 전쟁 성공 후 함께 가담했던 연희동 술집 마담과 축하빵으로 낳은 친아들이다.

김인권에 관해 언급하는 모든 것들은 공익목적이며 국익목적이다.
(사실 개인방어에서 시작했다. 하다보니 이런 결과다. 딱히 무슨 목적 따위는 없다. 사실 규명이 목적이다.)

이 자들은 우리나라의 공식 적이며 처음에는 북한, 인천상륙작전 후 잡종, 이후에 하나회, 그 다음엔 국가정보원(국가 공식 기관), 그 다음엔 ‘인터넷 일간베스트 회원(이하 일베)’, 그리고 그 후에는 주로 나에 대한 피해를 집중하고 있는 그 해킹단톡방, 여러 해킹과 ‘브레인 링크’라는 머리해킹이다.

이 자들의 주 거주지는 ‘롯데(일본)월드타워 123층 펜트하우스’이며, ‘가장 높은 꼭대기’에 있는 이유는, 전두환, 노태우의 무덤이 ‘남들 무덤보다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것과 동일하게, ‘일제강점기의 자손, 조선시대 신분제도 때 노예의 신분’이었던 자들이 평등을 외치며 얻어낸 군사력, 총, 칼, 탱크 등의 무기로 전두환이 선동질로 갈라놓고 분류한 우리 ‘남한의 양반 국가’에 대해 자신들을 노예 등으로 만들어 차별했다는 이유로 모조리 죽이고 땅과 재산을 빼앗아 모두 자기들이 가져 공평하게 나눈다(사실 차별함)는 것에서 출발하여, 자신들이 그 ‘왕’이 되고, 양반이었고 높은 관리직에 있었던 우리 남한의 양반들을 ‘거꾸로 노예, 밑바닥(정승화를 대장 계급에서 이등병 계급으로 강등람.)’으로 만드는, 이름하여 ‘혁명(빛나고 밝은 것. 전두환의 아이디어를 뜻함.)’을 한다는데서 나온 이유다.

이 자들은 우리나라의 적이며, 그 동안 사회적으로 ‘일베’라는 말이 나온데에는 이러한 이유들이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는 이간질, 다단계, 기망행위, 사기, 뒤통수 치기, 범죄 저지르기 등이 있다.

여기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혀 아닌 타인에게 거꾸로 갖다붙여 서로 바꾸는 일‘을 주 목적과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병신같이 정색‘을 하며 ’화난 척’하는게 주 컨셉이다.

이런 표정연기 등의 컨셉을 잡지 않으면, 당연히 그 상대방은 ’밑바닥 수준인 이 자들‘을 ’어떤 병신같은 존재‘로 볼 것이며, 거기에서 이 자들에 대한 ’무시‘가 나오기 때문에, 이 ’간첩‘들이 시도하려는 ’혁명‘은 바로 ’물거품‘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나와 같은 피해자들이 생겨나지 않기 위해서, 주로 나에게 찌질거려오던 이 ’일베‘들의 행동 패턴과 성향 등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두드러지는 내용들을 토대로 통계를 내어 ’일베 회원들의 특징‘을 만들어 퍼트린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광고물‘을 만들어 사회적으로 기망 선동질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com/shorts/K_3OnIKzONQ

그리고, 이러한 내용과 관련하여,

내가 조선시대 때 ‘왕’의 혈통인 것으로 보인다.

나는 고등학교 때 이 일베들에 의해 본격 ‘왕따’가 되면서, 혼자가 됐을 때, 이 일베들의 찌질짓거리에 의해 매우 열받은 상태에서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나도 모르게 저절로 떠오른 말이 있다.

‘나는 왕이다...’

순간, 이 말이 나온 후에, 나도 이 말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 무언가 매우 웃기게 보였지만, 어찌됐건 그런건 둘째 치고, 학업을 위해 이 찌질거리는 새끼들부터 어떻게 해야만 했다.

이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노진성, 이석범, 김인권 등의 일베(일제) 하나회, 국가정보원 등이 내 어릴적부터 우리 집안을 염탐하고, 스토킹하며, 전두환이 자신의 고향이 ‘경상남도 합천군’이라고 허위 드립을 치는 것과, 지금 저 자들이 ‘남자가 없는 우리 외갓집의 외할머니’를 집중 공격하는 이유 등이 바로, 내가 그러한 ‘왕’의 혈통이라는 것과, 1212사태 때 자신들을 포탄으로 날려버릴려고 했던 ‘장태완’과 같은 ‘외가가 이순신 장군의 혈통’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김인권이 애초에 내가 ‘LD'때부터 내가 하는 겟앰프드 게임에 우연을 가장하여 굳이 찾아와 핑계거리를 만들어 시비걸다가 쳐발려놓고는 그걸 빌미로 ‘얘가 나한테 잘못했숴요~!~!~!’라고 대외적으로 개소리를 하며 현재까지 나에게 ‘찌질짓거리’를 해왔던 것은 모두 전두환의 625 남침과 관련이 있다.

이 새끼는 지금 내 깜냥이까지 죽였다.

옆집, 아랫집과 함께 공모를 해서.

주거지가 바뀔때마다 지속한다.

해킹, 도어락 판매처 키 복사 등도 동원하는 것은 기본이다.

관련해서 ‘하나회의 돈’을 엄청 뿌리며 내 주변의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참고로, 김인권이 'LD'인 나에게 탈탈 털릴 때 나는 내 측의 길드원들과 함께 ’개그‘를 하며 항상 웃고 떠들고 있었다.
이 때, 개털린 김인권은 나에게서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이유‘로써 나의 ’개그 요소’가 눈에 들어온 것으로 보이며, 그 이후에 왠 갑자기 ‘쓸데없는 개그 개드립’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분명 내가 'LD'일때까지만 해도 어디서 ‘유머’라던가 그런건 없었던거 같은데, 이후에 저런걸 보고 ‘피식’하면서 뭔가 날 따라하는거라는 느낌을 상당히 받았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이런 이유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서 보이는 나의 ‘일베 회원들의 특징’이 또 하나 있다.

‘일베 회원들의 특징, 일베는 자신이 당했거나 가장 후달리는 대상의 언행을 따라 드립친다.’

멀티캠퍼스 사건도 전두환 측이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