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과 ‘찌질이’

일제강점기의 자녀인 전두환의 자손, 김인권은 자신들이 후달려하는 이순신 장군의 혈통인 나, 최민혁에게 ‘LD'때부터 이런 이유로 시비털다가 개쳐발리게 했던 이순신의 혈통인 ‘일베척살’ 기질에 대해 ‘찌질짓거리’라는 명칭을 만들었으며, 관련하여 일베 등에서 ‘찌질짓거리’를 소개하다가 ‘행렬의 순서’에 의해 ‘자신의 찌질한 모습이 반영된 찌질이’라는 별명이 생긴 것에 대해 아주 후달려하다가 최민혁이 고등학교 1학년일 때 남들의 ‘양아치’로 보는 시선 때문에 학업에 집중이 되지 않아 ‘비보이’ 때문에 입고 다녔던 ‘통바지’를 줄였다는 이유로 거기 친구들을 통해 자신의 ’찌질이‘라는 별명을 ’갖다붙이는‘ ‘혁명’을 하였다.

이것이 세상에 최초로 알려진, 나와 관련한 ’찌질이‘다.

김인권이 지 이야기를 내한테 갖다붙이고는 일베를 통해 전국적으로 ’찌질이‘라면서 공공연하게 소개했던 것이다.

‘이순신’은 애초부터 ‘이유가 있어서’ 칼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