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자연의 진리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법과 인공지능. 그리고 각성한 자. 마법과 인공지능은 각성한 자만이 다룰 수 있다. 이러한 자들은 컴퓨터의 코딩에 물리학(수학 기본)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고, 그 어떤 좌표계건 상관하지 않는다. 이러한 영역을 ‘고등’이라고 하지. 이러한 자들은 소위 ‘밸런스 파괴자’라는 말을 듣는다. 인생은 행렬(텐서) 모든 인생은 행렬(텐서)의 순서다. 돌대가리 김인권을 포함한 ‘일베 찌질이들’이 하는 ‘논리 공식‘ 따위는 그 ’자연의 방식’에 ‘위배’ 되는 사항들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 순서에 따라 결과값은 항상 다르다. 어떤 같은 일들이라도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이냐, 어떤 일들이 어떤 순서로 일어나느냐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그것은 되돌릴 수 없다. (열역학 제 2법칙.) 그 대표적인 예시로 김인권과 조하윤을 보도록 하지. 영생 생물이 영생하는거 가능하다. 관련하여 지구가 생물의 입장에서 멸종, 멸망 등을 해도, 멸망 여부와 상관없이 다른 행성 등을 침식, 장악 등을 할 것이고 그와 관련하여 시공간 이동 등이 발달하여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무한히 사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지금 우리 세대들은 안될 것이다.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