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94)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인권 찌질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퀵,김인권 찌질이랑 주작 취소 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나’의 ‘미분형 판단’ ‘내’ 머릿속에는 ‘일반적인 정상인들의 언행에 대한 데이터 ‘텐서’가 있고, ’일베‘들에 관한 언행에 대한 ’비정상‘ 데이터 텐서가 있다. 이 두 가지 텐서가, ’실시간으로 그 어느 누구를 대하든 저절로 적용되어 나오는 행렬 결과값‘을 가지고 ’일베‘다, 아니다를 ’저절로 판단‘하는거다. 이래서, ’그냥‘, ’딱 보면 안다‘라는 말이 옛날부터 나오는거다. ’나‘는 그 동안 이러한걸 그냥 ’시뮬레이션‘이라고 말해왔는데, 도데체가 그 ’시뮬레이션‘이라는 좀 유치하고 너무 긴 단어 외엔 적절한 말 단어가 생각나는게 없더군. 그런데, 최근에 ’텐서‘라는 개념을 똑바로 알게 되면서, ’지금‘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해보니까 ㅋㅋ ’텐서가 돌아간다’라는 말이 아주 적합한 표현인 것 같네. ‘너희’라는 ‘행렬’이 ‘나’.. 경찰 대체. 모든 경찰 인력들을 없애고 모두 다 ‘인공지능’으로 대체한다. 인간 인력이 하나 인공지능 기계가 하나 검찰의 검사가 하는 일은 같다. 어깨 회전근개 파열 퇴행성 시간 어깨 힘줄이 파열돼서 퇴행성이 되는데까지는 시간이 채 1달도 안걸리는군. 쿠팡이츠 플러스, 콜 안내놓는거 푼 이유가 현대카드 소송 때문이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김인권 주작 취소건, 업무방해 공모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인공지능, 사법부 감시 인공지능을 만들어서 표준 텐서를 만든 후 사법부 감시해야겠다. 그러고 나서 ‘정상적’인 범주에서 벗어나면 공수처로 넘긴다.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