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한 개체가 ‘생각’을 하는 것은 반변 텐서와 공변 텐서의 혼합 형태인 혼합 텐서(?), Mixed Tensor이다.
내가 속으로 하는 말과 일베들이 하는 말들을 내 말투로 추정해보거나 생각해보는 말은 모두는 아니겠지만 이건 분명 공변 텐서다.
예를 들어, 일베들이 나에게 찌질거리다가 그 일베들의 속으로의 심리가 ’민혁이에게 맞는다...!!!!‘인데, 이걸 내가 속마음을 꿰뚫는 추정을 해본다고 했을 때,
내가 이걸 속으로 해보는 말은 ‘쳐맞는다.’이다.
즉,
일베들이 일베들의 좌표계의 표현으로, 특히나 부산 사투리가 아닌 일반 표준어나, 특히, 김인권의 특유의 ’충청도 사투리‘로 ’나 맞겠숴어어어!!!!‘를 실제로 쓰는 말인데, 이걸 나의 ’부산 사투리‘로 표현해보는 것은 명백히
민혁이의 언행 좌표계 / 일베들의 언행 좌표계
의 미분 형태가 된다.
이 때, 옆에 변형되는 텐서, 실제로 그 개체가 떠올리는 생각은 나의 생각이 아닌 그 일베의 생각으로써,
아니다. 이것도 반변이다 ㅡㅡ
아까 생각 잘못했네.
아니, 다시.
지금 시각 2025년 3월 9일 일요일 23시 36분.
최민혁의 부산 사투리 / 김인권의 충청도 사투리
만큼의 ‘사투리 변화율’을 뒤에 ”김인권의 나 쳐맞겠숴어어어~!~!~!“라는 말에 적용하면
“내 쳐맞겠다.”
라는 새로운 텐서의 말이 된다.
그나저나 이거 ‘반변 텐서’인데 ㅡㅡ
곡선 좌표계.
부산 사투리는 주로 끝이 ‘~다.’로 끝나는데,
충청도 사투리는, 주로 보면 ‘~유~.’로 끝난다.
여기서부터 문장의 형태가 다르며, 이는 각 공간 좌표계가 서로 ’선형‘이 아닌 전혀 다른 형태인 ’곡선‘의 형태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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