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텐서’, 또 하나의 ‘도함수’. ‘텐서’를 ‘자연 시공간의 도함수‘라고 하지. ’내‘가 ’최초‘다. ‘뼈소리’를 내면 뼈가 자라지 않는다. 척추 뼈소리, 등뼈소리, 목뼈소리, 손가락 뼈소리 등등 소위 말하는 ‘뼈 소리’를 내면, 그 뼈 부위의 길이가 자라지 않은다. 즉, ‘키’가 크지 않는다. 회전근개 파열 MRI 흰 부분 내용, 수술 관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나’의 ‘미분형 판단’ ‘내’ 머릿속에는 ‘일반적인 정상인들의 언행에 대한 데이터 ‘텐서’가 있고, ’일베‘들에 관한 언행에 대한 ’비정상‘ 데이터 텐서가 있다. 이 두 가지 텐서가, ’실시간으로 그 어느 누구를 대하든 저절로 적용되어 나오는 행렬 결과값‘을 가지고 ’일베‘다, 아니다를 ’저절로 판단‘하는거다. 이래서, ’그냥‘, ’딱 보면 안다‘라는 말이 옛날부터 나오는거다. ’나‘는 그 동안 이러한걸 그냥 ’시뮬레이션‘이라고 말해왔는데, 도데체가 그 ’시뮬레이션‘이라는 좀 유치하고 너무 긴 단어 외엔 적절한 말 단어가 생각나는게 없더군. 그런데, 최근에 ’텐서‘라는 개념을 똑바로 알게 되면서, ’지금‘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해보니까 ㅋㅋ ’텐서가 돌아간다’라는 말이 아주 적합한 표현인 것 같네. ‘너희’라는 ‘행렬’이 ‘나’.. 사법부와 ‘나’의 차이. ‘사법부’가 보는 것은 ‘행렬’이고, ‘내’가 보는 것은 ‘텐서’이다. 물론 ‘나’는 ‘행렬’도 본다. 그리고, 사법부는 ’공문서 제조소‘고, ’나‘는 그렇지가 않다. 고로, ’사법부‘는 ’완전히 100이면 100 맞아 떨어져야‘ 그러지만, ’나‘는 그렇지가 않다. 주로 ’일베 척살‘에 대해서 어떠한 추정을 하고 판단을 하는데, 이건 통계 상, 경험 상 틀리는 일이 거의 없고, 혹여나 틀리는게 있다 하더라도 그것에 의한 불이익 따위는 ’그 일베 당사자의 잘못이고 책임‘이다. 어찌됐건 그러한 ’틀린걸로 인한 불이익‘도 그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이다. 이러한 ‘일베 척살’과 관련해서 민간에서는 ‘날’더러 ‘판사’라고 하던거 같던데, 그건 뭔 소린지는 모르겠다. ‘나’는 그런거 아니다. 어깨 회전근개 파열 퇴행성 시간 어깨 힘줄이 파열돼서 퇴행성이 되는데까지는 시간이 채 1달도 안걸리는군. 만성과로, 시력 흐려짐 만성과로 이후에 채팅이든 워드 문건이든 글 적는걸 하면 이상하게 계속 시력이 흐려진다. 이유가 뭐지? SNS에 기록삼아 잠깐 채팅 치는 것도 2~30분에서 1시간 가량 치고 나면 시력이 상당히 흐리다. 이게 산소 호흡량이랑 상관이 있나? 만성과로, 2023년 11월 11일. 만성과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폐활량이 문제였다. 이전까진 숨을 거의 안쉬고 있었는데 최근에 강제로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가, 참았다가, 내쉬었다를 일정한 시간을 주기로 반복했다. 아니, 한 번 하고 그 이후엔 또 생각이 날 때마다 했다. 처음에는 이 마저도 잘 되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몇일이 지나면서, 대략 1~2주일 정도 지나니 지금은 꽤 괜찮아졌다. 한 3~4일 가량 전에는 집에서 움직이다가, 또 머리에 입질(?)이 올 것 같을 때 입으로 숨을 매우 가쁘게, 빠르게 들이마셨다가 내쉬었다를 하니까 입질이 겨우 오지 않고 멈췄다. 그래서 ㅋㅋ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가 참는게 효과가 있는거 같아서 ㅋㅋ 지금도 계속 하고 있다. 진짜 느낌 상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 이제는 그렇게 의..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