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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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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차 산업혁명, 마법공학 마법공학의 핵심은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기원리‘이다.물질이 불에 타는 것은 모두 ‘태양의 열에너지’가 지구에서 화석에너지, 생물에너지 등으로 ‘에너지가 질량의 형태로 변환’이 된 것이고, 추후 이 원리가 나의 ‘자연의 진리 좌표계‘에 의해 ’본격 공학화‘가 되면서 그 동안 말과 상상만 해오던 ’마법‘이 펼쳐질 것이다.4차 산업혁명부터는 물리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기본‘이 된다.관련하여 제 4차 산업혁명은 ’물리학과 출신‘이 모두 장악할 것이라고, ’2019년 1월경‘부터 카카오톡의 ’언리얼 엔진 단톡방‘에 말해왔으며,관련하여 이에 ’부정‘하는 자가 없었으며,’강태공와이프(일명, 사람들이 하는 말로는 ’강태공‘)‘ 때부터 나오던 ’과학적‘이란 ’묵시적 동의‘의 말만이 나왔디.
알짜힘과 텐서 알짜힘(눈에 보이는 최종적 힘)은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드러나 표시되는 ‘1개의 벡터(1계 텐서)’다.그러나 그 과정의 여러가지의 힘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텐서’다.예를 들어, 자동차 두 대가 서로 다른 속도로 향하다가 충돌하면 그 순간에 관성의 힘에 의한 순간 발생되는 텐서에 의해 그 두 차량은 그 두가지의 속도의 반대방향(관성의 힘의 반작용, 뉴턴의 제 3법칙)과 상대방 차량의 관성의 힘(뉴턴의 제 1법칙)으로 찌그러지고 박살난다.뉴턴의 제 3법칙인 작용 반작용도 ‘텐서’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인다.작용점이 똑같은, 힘의 크기가 같고 방향이 서로 반대인 ‘2계 텐서‘.
반변 텐서와 공변 텐서 반변 텐서는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 회전구간에서 볼록거울, 오목거울(저쪽 좌표계)의 상(좌표계 변화율에 의해 최종 변환된 이쪽 텐서 성분의 저쪽 좌표계에서의 다른 모습.)에 해당되는 내용이다.공변 텐서는 자동차 엔진에서 시동을 걸 때, 차 키(공변 변화율)를 꽂아 시동모터를 돌려(이쪽 좌표계의 공변되는 텐서 성분) 엔진의 동력(저쪽 좌표계의 변환되는 텐서 성분)을 얻는 과정이 공변 텐서이다.(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마지막쯤에 주인공이 우주공간에서 표류하고 있다가 갑자기 ‘저쪽’에서 어떠한 상(과거의 딸의 모습, 다른 여러 시공간의 이상하고 해괴한 모습)들이 보이는 것이 공변텐서의 예시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내(최민혁. 김인권이 지가 ‘메이슨 루이스’고 ‘강태공’이라고 사기치고 다니는거 방지.) 생각..
basis vector 이 ‘basis vector'가 아주 중요한 요소다.아인슈타인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뿐만 아니라, 화학, 생물학 등에서도 아주 ’중요한 측정 방식’으로 쓰일 것이다.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 위 내용, 화학, 생물학, 그리고 ‘인문학’ 방면으로 아주 다양하게, 무궁무진하게 쓰이게 될 것이다.
절대학문 물리학 물리학을 한 자는 그 어떠한 학문이든 한다.
마법공학, 수학수식 나중엔 이런 내용이 ‘마법 공학’에 ‘기본 베이스’로 엄청나게 들어갈거다.내 언리얼 프로젝트 ‘LopolProject'의 ’회오리‘에 들어간 것처럼.
‘텐서’, 또 하나의 ‘도함수’. ‘텐서’를 ‘자연 시공간의 도함수‘라고 하지. ’내‘가 ’최초‘다.
제 5차 산업혁명, 타행성 식민지화. ‘천체물리학’은 ‘제 5차 산업혁명, 타행성 식민지화‘ 때 활성화 된다. 우주계의 아주 중요한 좌표계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