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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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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차 산업혁명, 마법공학 마법공학의 핵심은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기원리‘이다.물질이 불에 타는 것은 모두 ‘태양의 열에너지’가 지구에서 화석에너지, 생물에너지 등으로 ‘에너지가 질량의 형태로 변환’이 된 것이고, 추후 이 원리가 나의 ‘자연의 진리 좌표계‘에 의해 ’본격 공학화‘가 되면서 그 동안 말과 상상만 해오던 ’마법‘이 펼쳐질 것이다.4차 산업혁명부터는 물리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기본‘이 된다.관련하여 제 4차 산업혁명은 ’물리학과 출신‘이 모두 장악할 것이라고, ’2019년 1월경‘부터 카카오톡의 ’언리얼 엔진 단톡방‘에 말해왔으며,관련하여 이에 ’부정‘하는 자가 없었으며,’강태공와이프(일명, 사람들이 하는 말로는 ’강태공‘)‘ 때부터 나오던 ’과학적‘이란 ’묵시적 동의‘의 말만이 나왔디.
2013년 9월 13일 경에 풀었던 물리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문제 여기까지 풀고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그 다음 전자기학 수업 시간에서 교수한테 태클 걸림. 교수 왈 : "중간에 전하들이 왜 끌려오는지에 대한 설명과 관련한 수식이 없네요? 저번에 길이수축 관련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줬었는데..." ......??? 저거 분명히 풀던 도중에 생각하고는 끄적였었는데 그걸 제대로 다루고 풀이과정으로 넣은 기억이 없었다. (쉬는 시간에 도서관 가서 풀면서 저 길이수축 부분에 다다랐는데, 그러고 나서 본격적으로 새로운 부분(길이수축)에 대해 풀어볼까 하며 시계를 봤더니 바로 그 다음 수업의 시작시간이어서 당황하고는 바로 덮어버리고는 수업 강의실로 뛰어갔었는데 이 때 이후로 까먹은 것 같다.) 그리고는 그걸 가지고 쓸데없이 맹공하는 교수의 어택에 일단 듣고만 있었음. 그리고는 마지막에 ..
텐서(Tensor) 그 동안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을 하다가 그 어디에도 제대로 된 설명을 보지 못해서 내가 개인적으로 알아낸 것을 기재한다. 텐서는 우리 일상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그에 가깝게 예시로써 표현되는 것이다. 이것 또한 내가 이전에 다른 어딘가에 글로 적은 것이 있는데, 여기다가 옮기면서 정리해야겠다. 추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