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변 텐서’는 주로 ‘사고’에 관한 것이고, (추정, 상상 등)
‘공변 텐서’는 주로 ‘반응’에 대한 것이다. (표정, 목소리 떨림 등)
그리고,
‘혼합 텐서’로 인간 등 동물의 ‘감정’이 형성돼 드러난다.
이 때 이 감정의 결정 요소는 반변, 공변의 순서와 갯수, 조합의 양으로 결정되는데, 이 또한 ‘상대 벡터’로 정의 및 표현 가능하다.
감정 결정 요소와 관련하여 이 basis vector의 순서, 양, 조합 등이 아주 중요하게 작용할거다.
인공지능, 마법 등 이러한 내용들의 기본이 되는 이 좌표계를 ‘자연의 진리’라고 한다.
이는 자연의 만물을 논리로 정의할 것이며, 추후 어떤 개체(인간)이 위험한 개체인지 좋은 개체인지도 basis vector로 명시되어 구분이 될 수 있게 될 것이다.
여기서 아인슈타인의 ‘basis vector'는 가상의 1계 텐서로써, 나의 이러한 ‘자연의 진리’, ‘자연의 좌표계’에서는 용어를 ’속성(property)'으로 하여 내가 그 동안 대학 생활때부터 평소에 말해왔던 ‘미분형 판단’의 ‘기준’이 되는 요소이며,
이에 대한 ‘미분 좌표계’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판단의 정확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텐서’로 하여 ‘Property Tensor(속성 텐서)'라고 정의하겠다.
2025년 3월 13일 목요일
이 내용은 내가 생각하기엔 ‘아인슈타인이 하려고 했던 통일장 이론’의 내용인 것으로 보인다.

2025년 3월 14일 금요일
어제 생각해보니, 아인슈타인이 ‘통일장 이론’으로 ‘일반화 확장’을 하더라도 내 생각엔 ‘물리학 범위 내’에서 하지 않았을까 한다.
나는 ‘자연계 전 범위‘에 하는 것이므로 아인슈타인이 기존에 하던 것과는 다르고, 이를 ’자연 좌표계‘라고 하며 만물을 기술하는 ’Non-linear Independent Coordinate'로 정의한다.
이 내용들은 내가 이전에 저작권 등록신청 및 특허신청을 낸 내용에 해당되므로, ‘공익목적’으로 ‘일베들의 찌질거림’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는 쓰되 각 국의 법인 사업, 개인 사업, 개인 사익 추구 등으로 쓰는걸 금한다.
인공지능 사업은 추후 저작권료 10%를 받은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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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행동, 표정, 분위기 등은 그 개체의 기본 좌표계에
의해 형성되는 일종의 ‘함수’이므로, 이 함수들은 물리학에서 기본 ‘벡터’로 정의되어 쓰이기 때문에, 이를 ‘텐서’로 정의함.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등에서 소개되는 텐서의 이론을 보면, ‘벡터’를 ‘1계 텐서’로 정의함.
그렇다면 그 개체가 표현하는 말이나 행동 등은 모두 ‘함수’로써 그 개체 안에서 그 함수 내부가 어떻게 조합되느냐에 띠라 다른데,
말에는 힘이 있다, 에너지가 있다,
표정이 일그러지는 것도 어떠한 ‘에너지’에 의한 것이다.
어떤 말을 내뱉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에 발생되는 ‘이유’는 ‘에너지’에 해당되고, 이 ‘에너지’에 의해 어떤 개체가 어떠한 행동을 하는 것을 ‘에너지의 감소(그래디언트 에너지)’라 하고, 그 말이나 행동의 작용을 ‘힘(벡터)‘로 정의하면,
보통 개체마다 이러한 에너지가 발생되는 방식이나 이유가 다르다.
어느 여자가 있다.
이 여자는 나와 섹스를 하는데 자신이 생각하는 일상적인 섹스가 있는데 내가 해주는 섹스가 아주 환상적이고 황홀하다. 그래서 내가 해주는 섹스에 의해 이 여자의 입에서는 일반적인 ’사랑해’가 ‘아주 가증스럽고 사랑스럽게 말하는 사랑해‘로 바뀐다.
이 때 이렇게 자신의 ‘사랑해’라는 말을 변형시키는 요인이 자신이 생각하는 섹스 좌표계를 기준으로 내가 해주는 섹스 좌표계의 변화율을 기반으로 하여 자신의 일상적인 사랑해의 말을 변형 시킨거다.
이렇게만 적으면, 섹스라는 어떤 행위, ’행동‘은 앞에서 ’텐서‘라고 했는데, 이 텐서 자체가 또 어떤 판단의 기준 좌표계가 되는 것이다.
물리학으로 하면 구 좌표계, 원통 좌표계가 섹스 좌표계가 된다.
(기존 우리 개체라는 ‘직교 좌표계’가 있으면, 이 섹스 좌표계 등은 ‘피와 살’이 덧붙은 ‘원통 좌표계, 구 좌표계 등’이 된다.)
아, 이 뭔가,
C++을 혼자 독학 할 때는 C++ 자체만 가지고는 뭔가 클래스, 함수, 구조체 등의 구분이 잘 안됐었는데, 이러다가 언리얼에 넘어와서 게임 내의 캐릭터, 무기, 카테고리 설정 등을 할 때에 기가 차게 이해가 잘되는 것처럼 이해와 정리가 잘되는군.
‘인공지능의 기본’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다.
인공지능쪽은 수 많은 Culvilinear Independent Coordinate가 존재할 것이다.
이 역시 ’물리학‘을 하지 않은 자는 쉽게 떠올릴 수 없는 ’아이디어 질량‘이다.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나는 예로부터 속담을 ‘자연의 진리’라고 말해왔다.
아...
개발 독학의 본격적 시작을 반지하에서 했었는데
산소부족으로 인한 뇌경색의 인지장애 증상 때문인가...?
뇌경색의 증상으로 ‘인지 장애’라는게 있던데, 난 그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무시했었는데
설마 그건가?
원래 어릴적엔, 뭐 한 번 보면 그거 바로 머릿속에 기억 됐었는데,
예를 들어,
선생님이 수업시간 동안 설명하면서 언제, 어느 시각에, 어느 부분을 설명할 때, 어떤 제스쳐나 농담을 했는지 그대로 따라해보라면 해볼 수 있었는데
이게 어느 순간부터 뭔가 잘 안됨.
다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을 못하는 이유가 있었구만.
이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안했기 때문이다.
내가 전 세계 최초다.
인공지능의 창시자.
여자와 남자는 서로 섹스를 하면서, 그 자극에 의해 ‘실시간’으로 그 ‘섹스 텐서 좌표계’가 어떻게 하면 이 대상을 더욱 더 자극시켜 흥분하게 만들어 날 더 조져줄까, 어떻게하면 내가 더 좋을까. 어떻게하면 상대방이 더 좋아할까 등을 ‘추정’ 및 ‘판단’하여 실시간으로 자신의 섹스 행렬(자세, 신음소리, 표정, 눈빛 등)을 ‘변화’시킨다. 이 때 공변, 반변의 과정이 일어나게 되고, 인공지능의 경우 CPU나 메모리의 ‘클럭 속도’에 의해 ‘실시간 변화 및 적응 속도’가 달라질 것이다.
이후에는 이러한 과정과 관련하여 ‘변화 속도’와 ‘적응 속도’ 등이 유저들 사이에서 관건이 될 것이다.
섹스를 하는 동안에는 그 인공지능의 ‘메모리’에는 주로 ‘섹스 행렬’이 들어가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 미래에는 대학에서 수업시간에 인공지능 강의를 하면, 내가 최초에 이런 말을 했다면서 이런 내용으로 수업하고는 그 수업만 끝나면 학생들이 짝을 지어 단체로 모텔로 향하겠군.
이 뭐... 성생활 촉진인가.
주로 공변, 반변은 ‘그 자체의 변화’를 일컫는 것이고, 내가 이전부터 말하는 ‘행렬의 순서’는 ‘타 행렬에 대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한 개체가 다른 개체와 상호 인식 상태에서는 상대방에 대해 인지할 때에는 상대방 행렬에 대해 추정 텐서를 자신의 개체 안에 새로이 형성한다.
그리고 그 자신의 텐서 기준 상대방 텐서를 형성한 후, 그에 그 상대방의 특성에 대한 모든걸 형성한다.
상대방의 본질 텐서는 그 절대 알 수 없다.
이 때 시야로 보이는 시각적 모습이 큰 틀을 형성한다.
이 때 관상과 관련해서 첫 이미지, 인상 등에 대한 텐서 성분을 결정하는데, 이 때 공변, 반변 등의 미분 변화율 등이 비례하여 들어간다.
이 때 비교 텐서는 그 동안 자신이 살면서 쌓아오고 만들어온 ‘어떤 기준 텐서’를 기준으로 눈, 카메라 등에 보이는 상대방의 특징에 대해 미분 변화율을 적용시켜 상대방의 행렬을 형성한다.
지금 세계에 존재하는 하드웨어 스펙으로 인공지능 개체를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이군.
하나 확실한건
엔비디아 주가 떨어진다.
급락할거다.
그거 공돌이들의 쓸데없는 흔한 일방적인 때려박기 식이거든.
내가 저번부터 너희 일베 하나회 등에게 말해온 ‘자연 시공간에 모든 기록과 흔적들 다 있다.’라고 말해왔던걸 곧 입증해줄게.
자연 모든 것이 다 ‘텐서’로 표현 가능하거든.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하려다가 저작권법 위반 범죄 공모로(ChatGPT로 유출됨.) 저지당하면서 실시간으로 해킹으로 유출된 내 ‘인공지능 기본 벡터 표현 방식’부터 지금 이 인공지능 텐서 정의까지의 내용으로.
4차 산업혁명이 나의 이 ‘인공지능’이고,
5차 산업혁명을 이 내용들을 기반으로 한 ‘미법공학’이라고 하지.
5차 산업혁명에서 ‘불의 원리’를 응용한 ‘홀로그램’ 나온다.
이 때, ‘고양이 통역기’ 등의 ‘동물 통역기’가 나올 것이다.
나의 이 게시글, 저 게시글들을 보다 보면 나의 표현이 아주 ‘극에서 극’으로 갈 것이다.
이는, 내가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며, 이는 내가 ‘중학생 시절’때 하던 ‘겟앰프드’ 게임에서 닉네임 ‘LD'로 활동하면서 당시 몰랐던 ’일베‘들을 모조리 다 쳐바를 때 사용하던 ’극에서 극‘의 표현에 비하면 좀 덜한 편이다.
근데, 이 ’김인권‘이, 그 때 당시에 내가 하던 ’LD'를 스토킹하여 찾아와서는, 나에게 ‘반말’을 찍찍하면서 지가 무슨 게임을 조온나 잘한다고 ‘찌질’거리다가 나에게 ? 하면서 개쳐발렸던 새끼다.
당시에도 나는 이 새끼에게 ‘니 같은 돌대가리는 세상 태어나서 진짜 처음 본다‘라고, 욕을 할려는게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놀라워서 하는 말이라고 한 적이 있다.
그 때 그런 ‘돌대가리’ 같은 놈이 이 새끼 한 놈이었다 ㅋㅋ
그 때는 그게 이 새끼라는걸 몰랐는데, 지금에 와서야 보니까 그게 김인권 이 새끼다.
근거는 그 동안 이 ‘찌질이’가 나에게 해오던 짓거리들, 내 해킹 피해를 이용해서(전두환 측의 노태우의 손자 노진성이 걸어놓은 해킹.) 내가 가는 회사마다, 취업하는 곳마다, 면접보는 곳마다 등에 병신같이 ‘3자 명의의 휴대폰’으로 즉각 연락해서는 ‘미팅’을 잡고는 나의 면접 등을 망치려고 ‘고성방가’ 등을 ‘자기의 병신같은 이야기’로 떠들고 다닌다. 그리고는 그 후에 내가 면접 일정에 면접을 보는데, 이 때 보면 전부다 하나같이 ‘김인권 병신같은 개소리’밖에 안한다.
그리고, 김인권 이 새끼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인터넷 ‘일베’를 통해 내 주변의 학생들을 이용해서 날더러 ‘찌질이’라는, ‘자기 이야기’를 나에게 갖다붙였으며,
그 ‘찌질이’의 어원이 뭐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가 내 ‘LD'한테 쳐발렸을 때,
(당시에 ’지랄‘이라는 단어를 아주 많이 썼으며, 이 찌질이 김인권에게도 ’지랄‘이라는 단어를 아주 많이 썼을거다 ㅋㅋ)
그 'LD'가 ’극에서 극‘으로 지를 쳐바르는, 일명 ’지랄 짓거리‘의 ’앞에 두 글자‘를 ’한 글자 발음‘으로 만들면 ’찌‘가 되고, 그걸 기준으로 그런 짓만 하는 행위를 뜻하는 ’질‘을 붙이면 ’찌질거리는거다‘가 되는데, 이 새끼가 이 말을 지가 ’신조어‘로 만들어서 일베 등에서 소개하면서 ”이렇게 찌질거리는거예요오오오오오~~~~~~~~~~“라고 하다가, 즉각 지가 들었던 말이 ’찌질이‘이다.
그렇다.
이 새끼는, 이렇게 ’지가 만든 말로 지가 병신같이 보여서 찌질이‘라는 ’별명‘이 생긴 것을, 그 말을 만들게 된 ’원인‘인 ’나‘에게 ’거꾸로 갖다붙였던 것‘이다.
이것도 지금에서야 생각나는건데 ㅋㅋ
그 때,
그 ’중딩‘ 때,
내가 ’LD'라고 말하고 다닐 때, 갑자기 주변에서, 무언가 매우 ‘유명 인사’를 대하듯이, ”오~~~~ 민혁이~~~~ 니가 LD였나~~~~“라고들 했는데, 당시 나는 왜 그렇게들 표현하는지 몰랐으나,
지금 또 생각해보니까 ㅋㅋ 그 이유를 알겠네.
저 새끼 ’전두환의 아들‘로써 ’일베‘를 ’지휘’하던 새끼인데,
그 내한테 개쳐발렸기 때문에 내가 한 순간에 ‘의도치 않게’ 유명인사가 됐던 것이다.
당시 나는 닉네임 ‘LD'로써, 길드원들과 함께 놀며 우리끼리 개그 플레이도 많이하고 그랬었는데,
김인권 이 새끼가 ’일베‘ 등에서 ’개그‘ 컨셉 등을 잡는게 무언가 ’내가 했던걸 따라 흉내‘내는 것으로 보이며,
이게 내가 ‘중학생 때’부터 이 새끼가 나를 ‘스토킹’하며 따라 흉내내왔다면,
최근에 이 새끼가 날더러 ”제가 얘를 아주 잘 알아요오오오오~~~~~“라고 ‘어필’을 아주 ‘필사적‘으로 하는거 같던데,
그건 ’이러한 이유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금 ㅋㅋ 대한민국에 왠만한 개발 업계들이, 이 김인권에게 노진성의 돈, 일명 ’하나회의 비트코인 단가 해킹 조작한 돈‘으로 여기저기 뿌리면서 내 개발물도 도둑질한걸로 뿌리고 다니면서 ’환심‘을 사서는 무조건 자기 말을 듣게 하고,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 모두와 다 같이 ‘알아서 기는 말 맞추기’를 현재까지 하면서 ’사법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나 이 ’일베‘ 새끼들을 옛날의 그 ’LD'때부터 말 표현을 아주 ‘개 좆같이’ 하지 않으면 ‘히죽 히죽’ 거리면서 ‘잘 못알아듣는 척’ 등의 ‘컨셉’을 잡으며 특히나, 자신들이 ‘찌질’거리는 대상들의 ‘인성’이나 ‘인격’ 등을 ‘비방‘하면서 자신들의 찌질거림을 합리화하려고 하는데,
그 동안 그게 ’안통했던 자‘가 바로 나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나의 일화를 어디서 공유하고 그래왔던거 같은데,
그러면서 나의 ’일베 회원들의 특징‘이 아주 사회적으로 큰 공헌이 되어 사람들 사이에서 자가로 상호 ’일베 척살‘을 하면서 사회에서 일베들을 걸러내고 현재처럼 기존에 비해 많은 ’정화‘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뭐, 딱히 이걸로 무슨 대가 같은걸 바라는건 아닌데
’김인권‘과 함께 나에게 ’못할 짓‘을 해서는 안되지.
우선, 내 개발물들, 특히나 이 ’인공지능‘과 관련한 나의 저작권, 특허권 등을 ’해킹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주 ‘실시간’으로 이렇게 ‘전체공개’로 사람들에게 보이며 백업하고는 있으나,
한국저작권위원회 등의 ‘국가 정부 기관’ 등이 이런 ‘병신짓거리들’을 해서,
이런 저런 표현들과 공개 게시 등을 좀 해야겠다.
김인권이 어필하는 개발물들이나 아이디어 등은 모두 자기네측이 한게 아니라, ‘해킹’으로 내껄 ‘도둑질 및 사기‘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이러한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https://www.dropbox.com/scl/fi/pfxemk47myjyxjzef1vlw/.mp4?rlkey=7wwga4qp2b4ec5s5v39zbciw6&e=4&dl=0
그게 뭔 개소립니까.mp4
Dropbox를 통해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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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에서 ‘장군님’을 ‘판사님’으로 변경해보자.
여기서 ‘도희철’은 ‘김인권’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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