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2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미분형 판단’ ‘내’ 머릿속에는 ‘일반적인 정상인들의 언행에 대한 데이터 ‘텐서’가 있고, ’일베‘들에 관한 언행에 대한 ’비정상‘ 데이터 텐서가 있다. 이 두 가지 텐서가, ’실시간으로 그 어느 누구를 대하든 저절로 적용되어 나오는 행렬 결과값‘을 가지고 ’일베‘다, 아니다를 ’저절로 판단‘하는거다. 이래서, ’그냥‘, ’딱 보면 안다‘라는 말이 옛날부터 나오는거다. ’나‘는 그 동안 이러한걸 그냥 ’시뮬레이션‘이라고 말해왔는데, 도데체가 그 ’시뮬레이션‘이라는 좀 유치하고 너무 긴 단어 외엔 적절한 말 단어가 생각나는게 없더군. 그런데, 최근에 ’텐서‘라는 개념을 똑바로 알게 되면서, ’지금‘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해보니까 ㅋㅋ ’텐서가 돌아간다’라는 말이 아주 적합한 표현인 것 같네. ‘너희’라는 ‘행렬’이 ‘나’.. 제 6차 산업혁명, ‘타임라인 간 이동’ 관련. 5차 산업혁명은 ‘지금 이 타임라인 내’라면, 6차 산업혁명은 저 정도는 돼야겠지? 사법부와 ‘나’의 차이. ‘사법부’가 보는 것은 ‘행렬’이고, ‘내’가 보는 것은 ‘텐서’이다. 물론 ‘나’는 ‘행렬’도 본다. 그리고, 사법부는 ’공문서 제조소‘고, ’나‘는 그렇지가 않다. 고로, ’사법부‘는 ’완전히 100이면 100 맞아 떨어져야‘ 그러지만, ’나‘는 그렇지가 않다. 주로 ’일베 척살‘에 대해서 어떠한 추정을 하고 판단을 하는데, 이건 통계 상, 경험 상 틀리는 일이 거의 없고, 혹여나 틀리는게 있다 하더라도 그것에 의한 불이익 따위는 ’그 일베 당사자의 잘못이고 책임‘이다. 어찌됐건 그러한 ’틀린걸로 인한 불이익‘도 그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이다. 이러한 ‘일베 척살’과 관련해서 민간에서는 ‘날’더러 ‘판사’라고 하던거 같던데, 그건 뭔 소린지는 모르겠다. ‘나’는 그런거 아니다. '황색등화'와 '신호위반'에 대해 '논란 종결'. 황색등화 : '가속도'가 '항상 -(마이너스)'여야 한다. +이거나 0이면 안된다. 신호위반이다. 황색등화일 때 등속도로 진행하여 들어간다거나 악셀레이터를 밟아 가속을 하면서 들어가면 신호위반이다. 황색등화일 때 가속을 하지 않고 브레이크를 밟으며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은 신호위반으로 하지 않는다. 브레이크를 밟아 감속하면서 어쩌다가 황색등화에 정지선을 넘어 교차로 내로 들어가 위험을 감지하고 그 중앙을 빠져나가기 위해 마저 주행하여 진행하는 것은 신호위반으로 보지 않는다. 1차로 황색등화 전에 정지선을 넘어 진입하면 일단 신호위반에서 벗어나고. 황색등화 이후에 정지선에 진입하게 되면, 저 위에 말한대로. '황색등화'를 '보았을 때', '무조건 감속'해야한다. '감속하면서' 정지선을 넘어 진입하게 되는.. 제 5차 산업혁명, 타행성 식민지화. ‘천체물리학’은 ‘제 5차 산업혁명, 타행성 식민지화‘ 때 활성화 된다. 우주계의 아주 중요한 좌표계 역할을 할 것이다. 경찰 대체. 모든 경찰 인력들을 없애고 모두 다 ‘인공지능’으로 대체한다. 인간 인력이 하나 인공지능 기계가 하나 검찰의 검사가 하는 일은 같다. 법인격. 텐서. 내가 언젠가 ‘모든 판결문‘을 토대로 하여 ’법인격‘을 ’텐서‘로 만들어보도록 하지. 자연 생물체는 모두 다 ’텐서‘이며, ’물질‘들은 모두 다 ’행렬‘이다. 모든 ‘동물’은 모두 다 ‘텐서’이며, ’행렬‘과 ’텐서‘는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서로 바뀔 수가 있다. 어깨 회전근개 파열 퇴행성 시간 어깨 힘줄이 파열돼서 퇴행성이 되는데까지는 시간이 채 1달도 안걸리는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65 다음 목록 더보기